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공예에 푸르름의 빛을 담다, 2023 김… 공예에 푸르름의 빛을 담다,2023 김소라 원장(서울동대문종이문화교육원) 20주년 개인전지난 9월 4일(월)~10일(일), 김소라 원장(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서울동대문종이문화교육원)이 동대문구청 갤러리에서 ‘푸르름의 빛을 비추다’라는 주제로 ‘청광 김소라’ 개인전을 열었다. 이번 개인전은 김소라 원장이 20년간 지역에서 한 활동과 코로나 이후의 활동을 돌아보고 다시금 재도약하기 위해 준비했으며, 관람객들이 푸르름이 주는 평안함과 빛과 같은 희망을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준비했다고 한다. 개인전의 오픈식은 동대문구 김태진 활동가 사회로 노영혜 이사장(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과 이태인 의장(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정성영 부의장(동대문구의회), 노연우 의원(동대문구의회), 서정인 의원(동대문구의회), 이규서 의원(동대문구의회), 이강숙 운영위원장(동대문구의회), 이의안 사무국장(장경태 의원실), 김양호 이사장(동대문구소기업소상공인회), 최동기 대표(우리그린에너지협동조합) 등 많은 인사들이 참여했다. 종이접기로만 진행하는 전시회를 생각하고 방문한 내빈들은 다양한 기법과 재료를 사용한 작품들을 보며 동대문구에서 함께 종이공예를 발전시키겠다는 다짐을 보내왔다. 9일(토)에는 김영만 원장(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이 동대문구 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사인회 및 종이접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 날 허은아 국회의원(국민의힘)도 참석하여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소라 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울문화재단, 동대문문화재단, 우리그린에너지 행사에서 종이접기와 냅킨 등을 활용하여 종이 업사이클링 전시와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종이문화 공예를 홍보하였고, 서울문화원과 서울동대문문화원 행사에서는 종이접기와 캘리그라피의 콜라보 작품 전시와 체험부스를 진행할 예정으로 행사들을 통해 서울 동대문구에서 종이접기와 종이문화 공예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해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3-12-04 김준혁 회장, 중국 심양 유치원 원장 대… 김준혁 회장, 중국 심양 유치원 원장 대상으로 K종이접기 체험 지난 11월 13일(월), 김준혁 회장(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한국북폴딩아트협회)이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중국 심양 지역 유치원 원장 60명을 대상으로 ‘왕관 만들기’와 ‘청사초롱 만들기’로 종이접기 체험을 진행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3-11-30 곽정훈 종이문화재단 조이봉사단 단장, 도… 곽정훈 종이문화재단 조이봉사단 단장,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희망의 빛을 「사랑의 친구들 바자」에서 봉사활동왼쪽부터 배종인 단원(종이문화재단 조이봉사단), 정선희 단원, 이정원 사무총장(사랑의 친구들), 윤혜라 이사,김성애 회장(사랑의 친구들), 노영혜 이사장(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곽정훈 종이봉사단 단장,최진숙 K종이접기 사범, 정황섭 단원지난 10월 14일(토) 9시~18시,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회장 김성애)이 주최하는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희망의 빛을 사랑의 친구들 바자’ 봉사활동에 조이봉사단(단장: 곽정훈, 단원: 배정인, 윤규옥, 정선희, 정황섭, 최진숙 K종이접기 사범)이 참여했다.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K종이접기 교육교재를 후원했으며, 조이봉사단은 그 후원품 등을 판매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故이희호 여사님 작품 도자기, 최현사 이사장(한지보존재단)은 한지로 만든 태극기 액자작품을 내놓아 경매되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3-11-30 종이연구가 故 김경의 종이 이야기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3-11-29 ‘10/10 한지의 날’, 1주년 기념 … ‘10/10 한지의 날’, 1주년 기념 리셉션 전주천년한지관에서 개최▲ 한지의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각계의 노력과 염원으로 전주천년한지관에서 개최된 한지의 날 1주년 리셉션 기념행사에 모인 참가자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은 10월 10일 오후 4시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 장인을 비롯, 한지 관련 전문가와 종사자, 유관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지의 날 1주년 기념 리셉션’(제2회 한지의 날)을 개최했다. 한지의 날은 지난해 10월 10일 영축총림 통도사 서운암 장경각 앞마당 특설무대에서 ‘제1회 한지의 날 제정 선포식’ 개최 후 갖는 두 번째 행사다. 한지살리기재단, 전통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추진단,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천년한지관 등 여러 기관이 주최·주관·협력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전통한지를 한국의 23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하고, 한지의 날 선포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의 ‘미래의 평화를 접어 펼쳐라’라는 제목의 축시 낭송으로 시작된 이날 한지의 날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우범기 전주시장의 환영사, 이배용 한지살리기재단 이사장의 축하영상,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 등의 축사, ‘한지 바람 쓰고 한지함에 염원 기원’ 세레머니, 공연, 전주천년한지관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한지 바람 쓰고 한지함에 염원 기원’ 세레머니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한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바람’을 두루마리 족자에 적고, 이를 낭독한 후 한지함에 보관했다. 보관된 족자는 3년 뒤인 2026년 한지가 인류 무형유산으로 확정된 후 다시 이 자리에서 함을 열어 축하하기 위한 사전 의식형태로 진행됐다.김도영 원장은 “‘한지의 날’은 한지에 담긴 조상들의 얼과 지혜에 감사하고 이를 인류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후손들의 노력의 산물”이라며 “한지의 날이 한지의 유무형적 가치를 세계에 널리 전파하는 주춧돌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북도무형문화재 색지장 김혜미자 보유자는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한지는 나에게 그렇다”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안치용 보유자는 “전통으로 이어온 전통으로 이어갈 천년 우리의 한지는 미래입니다.”하고 적었다. 한편 ‘한지의 날’은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한지살리기재단 이사)의 발의 제안으로 한지살리기재단이 이사회를 통해 지난해 10월 10일을 ‘한지의 날’로 제정했다. 한지는 아흔아홉 번의 제조과정을 거쳐 백번째 흰 종이로 탄생한다고 해서 ‘백지’(白紙)로 불린다. 10월 10일로 정한 것은 ‘10×10=100’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3-11-28 제주한지다시날 탐나라한지쓸미원 개원식 제주한지다시날 탐나라한지쓸미원 개원식▲ 제주 탐나라한지쓸미원 개원식에 참석한 왼쪽 여섯 번째 성파 종정예하 스님을 중심으로 이배용 한지살리기재단 이사장, 이영걸 안동한지회장, 신탁근 국가무형문화위원,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김형진 국민대학교 부총장, 박성진 한지살리기재단 이사, 최현사 한지살리기 사무국장, 김진희 한지개발원 이사장탐나라공화국 강우현 대표는 2023년 11월 4일(토) 16:00~18:00에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신서란으로 종이를 빚어 한지의 전통을 이어가려는 뜻을 가지고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문화로 되살리기 위해 안동한지와 함께 한지의 쓸모를 찾고 후세에 다시 태어날 종이문화 꽃을 피우기 위해 한지쓸미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강우현 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종이와 산업을 교육과 연결하여 전통문화가 자연스럽게 살아날 수 잇도록 해야겠다고 강조했다.▲ 한지쓸미원에서 한지 전시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강우현 대표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3-11-28 처음 이전 열린6페이지 7페이지 8페이지 9페이지 10페이지 다음 맨끝